아웃백

by 아인 posted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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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7시까지 1초가 10분 같다는걸 느낌
10시에 면접인데 9시에 충무로 옴
뭐 먹고 가면 맞겠지하는데 먹을데가 없네
이따가 글짓기도 쓰러가야하는데 참 할게 많네
기념품 받을려면 1시 30분까지 가야하는데
으아아아하하
아무튼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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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