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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2:43

짭짭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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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문자 한 통이 날아옴.

' 경민대 카툰애니메이션과 산업체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받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이 단어 뿐.

' 등. 록. 금. 을. 파. 괘. 한. 다. '

아주 좆되는거야.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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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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