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6.07 07:13

ㅇ오리악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처음 트레이에 음식 담아서 가봄
좆나 편하네
왜 이런 편한걸 나는 안 썼을까
내일 또 학교 가야하는데
하는 것도 없는데 꼭 가야할까
아무리 학창시절이 좋다한들
그 시절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데
내 시절은 참
답이 안나온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달콤한〃남자 2012.06.07 17:51

    나중에.. 어른이 되시고 하시면.. 왜 그리운지 알게 되실거에요.. ㅎ 취업난 사회.. 하지만.. 조금 부유한 집안의 자제이시면.. 그런거 못 느끼실수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8 스톤 에이지.. 일기 ^^ 달콤한〃남자 2012.05.30 28
1507 ........................... 흰별 2012.06.02 19
1506 야구동영상 2 라이또 2012.06.02 44
1505 dk 주둥이 2012.06.03 21
1504 님들 안개 2012.06.03 18
1503 추억돋네 라이또 2012.06.03 33
150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2 뜨끔이 2012.06.03 37
1501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ㅎㅎ 슈베르아 2012.06.04 17
1500 백만불짜리 다리 1 아인 2012.06.04 33
» ㅇ오리악 1 아인 2012.06.07 18
1498 스톤 에이지 일기.. 달콤한〃남자 2012.06.07 23
1497 스톤 징기스칸 2012.06.07 14
1496 다 죽었나 1 흰별 2012.06.08 28
1495 tt 2 쑹규 2012.06.08 25
1494 요즘따라.. 달콤한〃남자 2012.06.08 14
1493 쑹규 1 와타 2012.06.09 19
1492 몹시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짐 아인 2012.06.09 23
1491 잘사나 1 흑인아들 2012.06.09 26
1490 ㅜㅜㅜ 진짜 딱 6개월전으로만 돌아갔으면 ㅠㅠ 1 저글링 2012.06.10 43
1489 백지영... 라이또 2012.06.10 16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