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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06:33

흐이어억벙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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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일을 마치고 가는 이 길
참 재밌는 것 같음
조금씩 일도 능숙해지고
누구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참 기분이 애뜻함
은 학교를 가는건 몹시 씁쓸하다는게 문제
뭐 일단은 1학기는 의무적으로 가야하고 2학기는 학교 분들이 뭐라뭐라하는데 귀엔 안들어옴
아무쪼록 하루의 마무리들 잘 하시길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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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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