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일을 마치고 가는 이 길
참 재밌는 것 같음
조금씩 일도 능숙해지고
누구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참 기분이 애뜻함
은 학교를 가는건 몹시 씁쓸하다는게 문제
뭐 일단은 1학기는 의무적으로 가야하고 2학기는 학교 분들이 뭐라뭐라하는데 귀엔 안들어옴
아무쪼록 하루의 마무리들 잘 하시길
참 재밌는 것 같음
조금씩 일도 능숙해지고
누구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참 기분이 애뜻함
은 학교를 가는건 몹시 씁쓸하다는게 문제
뭐 일단은 1학기는 의무적으로 가야하고 2학기는 학교 분들이 뭐라뭐라하는데 귀엔 안들어옴
아무쪼록 하루의 마무리들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