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6.19 06:28

마시쪙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한정메뉴를 새로 정한 기념으로 시식회가 열림
스테이크며 닭가슴살이며 립까지 엄청나게 쳐묵쳐묵
간만에 먹는 아웃백 음식이라 맛있게 먹는데
역시나 그리 즐겨먹을 정도는 아니라는게 확인됨
하지만 립 같은 경우엔 너무 마시쪙
출근하자마자 전체손님 크리로 조금 바빴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아 간만에 헛 배가 아닌 배 부른 상태로 일함
어제는 대학교 교수님이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기소개서 메일로 양식 보내줄테니 보내달라고 해서 어제 오늘 써서 붙혀야겠음
아무쪼록 오늘은 풍요롭고도 바쁜 하루였음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약간은 궁금할지도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기를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5 역시 스톤은 레벨업이 아니라 즐기는게 목적 1 잉3드라군 2012.06.24 36
5954 근데 왜 2 산삼과자 2012.06.23 19
5953 7일전 글이 3 흰별 2012.06.23 28
5952 올ㅋ 1 사막의전사 2012.06.23 24
5951 ㅎㅇ 1 초련 2012.06.21 29
5950 주량이 1 주둥이 2012.06.20 29
5949 환상 흰별 2012.06.20 30
5948 오늘은 2 환상 2012.06.19 37
5947 2012.06.16 3 SeeYa♡ 2012.06.19 60
» 마시쪙 아인 2012.06.19 12
5945 핵가시새끼 흰별 2012.06.19 16
5944 너희 이순신장군이 쓰던 장법을아니 ? 쑹규 2012.06.18 30
5943 ㅎㅇ 1 순진잉 2012.06.18 19
5942 입두를 1 흑인아들 2012.06.18 17
5941 간만에 보는 10 흰별 2012.06.17 49
5940 심심..... 1 쇼앤 2012.06.17 14
5939 1 쑹규 2012.06.17 22
5938 으아 2 입두 2012.06.17 23
5937 이야 ~ 기분조타!! 아인 2012.06.17 17
5936 내가 순진찐이다 2 순진잉 2012.06.17 29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