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옹이

by 아인 posted Ju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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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마감 뛰었는데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 됨
은 아니고 어느 정도 숙련이 있으면 금방 끝낼 수 있는 일
그 때문에 뿌야 출첵을 못하는 불상사가 생김
호옹이?!

곧 있으면 월급날인데
그리 기대는 되질 않는구나
아무튼 오늘 밤하늘도 별 하나 없는 칠흑적 하늘이네요
그 옛날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에서 보았던 은하수는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걸까요
이만 자야겠네요 빌어먹을 학교에 가려면 말이에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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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