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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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23:45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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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밤 11시즘 됐을듯

 

 놀고있는데 문자와 쪽지가 왔당

 

둘다 오랜만이었음ㅋ

 

쪽지는 자기아는척 안하냐는 거였고

 

문자는 요새 어떻게 지내냐는 거였음

 

하지만 난 군대가기 D-1

 

뭐 이런경우가 있나 싶을정도로 결론은

 

둘다 군대간다고 말함ㅋ 둘다 전역하고 보자했는데

 

둘다 아무도 없음

 

한 아이는 번호 바꾸고 ...

 

한 아이는 보이지도않음

 

                 한 아이는 편지 쓴다했는데

 

편지는 무슨ㅋ 내주소 어떻게 알고 붙이십니까...

 

그렇게 끝남

 

근데 요즘들어 생각나서 그런데 보고싶어서 끄적끄적

 

 끄적끄적 오랜만에 글쓰네

 

우우우우~

 

  나도 어렷던 날로 돌아가고싶다.

 

아  군대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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