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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3:06

으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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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구뇨.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에는 소설을 쓰고 싶다라는 욕구가 충족되는데, 집에 돌아오면 하품만 나오네요.

현재 연재 중인 소설이 3갠데, 그 중 한 개는 수정 하는 것도 조금 귀차니즘이 돋네요.

다음 주에 방학하는데 개 거지 같은 학교가 5교시 수업하고 방학을 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여서 별로 기분이 썩 좋지 않음.

수업하는 것도 모잘라 방학도 20일도 약간 넘나? 그럴 바에 주 5일제를 아예 하질 말던가.

수업 일수 채운답시고 별 말도 안되는 짓만 골라서 하니 할 말은 없음.

어처피 학교를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은 없는데 왜 굳이 그 짓거리를 하면서까지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는, 구두 산지 한달하고 10일 됬는데 며칠 전에 구두 밑창에 구멍이 남.

얼마나 뛰어 댕겼으면 한 달 밖에 안된 새 구두가 구멍이 났는지 참 가관임.

아.

뭔가 알차게 보낼거리는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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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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