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후아

by 아인 posted Jul 19,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망각 2편을 스피드하게 써버렸슴다.

아, 드디어 스토리에 일부분이 맞춰져서 기분이 참 상큼 상큼!

이제 앞으로 남은 스토리를 짜맞추면서 서서히 결말로 다가가야겠음.

아, 비가 와서 그런지 땀이 엄청 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