꾉쓄뿕퀧뀗

by 아인 posted Jul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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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다가 중간에 이광수가 도시락 사러 옴.

오늘 밤에 아웃백 회식하는데 다들 교복 입고 온다 함. (안 오면 대접에 소맥 3잔이라는 벌칙이 들어있음. 물론 고딩 제외.)

오늘 10시에도 뭐 성희롱 방지 대책 교육 한다고 또 일찍 출근해야함.

원래는 2시 출근 예정자인데 교육 때문에 가야 한다는건 좀 씁쓸.

머리도 자를 겸 여유로운 삶을 누리려고 했으나 Fail.

일단 배가 고프니 뭐 좀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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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