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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02:16

스톤 페트 대 백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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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꼬미 [ 7 6 6 40 ]

Lv.1 출몰지역 : 라토토의 대복도 (196, 123), (161, 66)

성장률 : 4.9 [ 1.81 1.62 1.47 ] / 9.84

속성 :

 

 

 

 

 

 

 

 

 

 

특징 : 한 모험가가 정령왕이되던 시절 라토토라는 모험가는 자신의 페트 카키와 함께 쟈루를 여행하였다. 그 당시 몸집이

작고 연약했던 꼬미류들은 험난한 쟈루에 적응하지 못하였고 다른 페트들을 피해 동굴에서 살아가며 겨우겨우

대를 이어 왔다. 이를 안타깝게 본 라토토는 쟈루섬의 빈 동굴에 꼬미류들을 불러모아 맘편히 살 수 있도록

터를 만들어 주었고, 꼬미류들은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라토토를 잘 따랐다. 그 동굴에 꼬미류들이 하나 둘씩

많아지자 그 동굴은 꼬미동굴로 유명해지게 되었고 그 쟈루의 동서를 잇는 긴 동굴을 라토토의 이름을 따 라토토의

대복도라 하게 되었다. 라토토가 죽자 라토토의 페트였던 카키는 꼬미류들의 보호속에 전설이 되어 불사조란 이름으로

남아있다. 훗날엔 라토토의 이름을 따 라토토처럼 훌륭한 모험가가 되기위해 사육가들이 수련하는 라토토 대동굴도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두 동굴을 혼동하지 말도록하자.

 

 * 게임 내 라토토의 이름이 달린 동굴이 두개나 있어 라토토의 유래를 찾아보려 이것 저것 봤으나 찾지 못해 임의로 

설정해놓은 것입니다. 라토토에 대한 유래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o.13 꼬비 [ 6 5 6 37 ]

Lv.1 출몰지역 : 라토토의 대복도 (147, 42)

성장률 : 5.04 [ 1.75 1.56 1.73 ] / 9.78

속성 :

 

 

 

 

 

 

 

 

 

 

특징 : 순종적이고 차분한 꼬미의 성격과는 달리 꼬비는 활발하고 명랑하다. 고로 동굴안에 있기보다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꼬비는 험난한 바깥에서 여러 페트들에게 쫓기는 덕(?)에 그 어떤 꼬미류보다 빠른 순발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구페트 중에서도 성장률이 5를 넘는 드문 페트이다. 꼬비가 다른페트에게 잡히는 일은 드물지만 다른페트에게 잡혔을 시를

대비해 몸에 독을 쌓아두게 된다. 그 때문에 몸 색이 독과 같은 초록색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당신이 쟈루 숲을 여행하고 있을 때 꼬비와 적대시한다면 독공격에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하지만 당신

앞으로 꼬비가 재빠르게 지나간다면 틀림없이 험악한 페트가 쫓아오는 것이므로 당신도 얼른 몸을 피하는것이 좋다.

 

 

No.14 꼬비오 [ 6 5 5 33 ]

Lv.1 출몰지역 : 라토토의 동굴 3층, C코스

성장률 : 4.81 [ 1.68 1.46 1.67 ] / 9.58

속성 :

 

 

 

 

 

 

 

 

 

 

특징 : 꼬비와 꼬비의 힘에 밀려 정상에 가까운 윗층으로 올라간 꼬비오와 꼬꼬비는 바닥과 동굴 틈새의 벌레를 먹고 사는

꼬미, 꼬비와는 달리 정상에 있는 각종 풀을 먹이로 삼기로 한다. 그 때문에 뾰족한 코는 사라지고 풀을 뜯어 먹기 쉬운

뭉툭하고 낮은 코로 진화하였다. 라토토의 동굴에 들렸던 SOT(사이너스 오리엔티어링) 코스 관계자는 꼬비오의

노란 매력에 빠져 C코스 보상페트로 추가시킴으로써 사이너스에서 볼 수 없었던 꼬미류를 C코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No.15 꼬꼬비 [ 5 4 4 28 ]

Lv.1 출몰지역 : 라토토의 동굴 3층 (8, 19), (60, 38)

성장률 : 4.8 [ 1.73 1.54 1.53 ] / 9.52

속성 :

 

 

 

 

 

 

 

 

 

 

특징 : 꼬미류 중 가장 약한 꼬꼬비는 강해지기 보다 강해보이기를 원해 라토토의 동굴 정상에 있는 불사조 카키와

색이 비슷하도록 진화하고, 불사조의 울음소리(꼬꼬댁 꼬꼬)를 따라하다 꼬꼬비란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다른 꼬미류 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탓인지 겁이 많아 동굴 밖으로는 잘 나오질 않고 그 탓에 꼬꼬비를 라토토의 동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기는 매우 힘들다.

비고 : 전 라토토 대동굴, 라토토의 동굴을 헷갈려 꼬꼬비를 잡으러 라토토 대동굴에 갔던적이 있는데요,

라토토 대동굴은 흔히 JBA협회에 가입하기위해 들리는 동굴이며 라토토의 동굴은 진홍이벤트를 진행하며

들리는 동굴입니다. 즉, 라토토의 대복도 윗층을 라토토의 동굴이라 합니다. 이곳 3층에서 꼬비오가 출현하구요.

그럼 저같이 헷갈리시는 분이 없으시길.. 그리고 꼬비오와 꼬꼬비 Lv.1은 리비노처럼 다른페트들과 함께

출현 하기도 한답니다.:)

        

 

 

 

 

*이름 옆의 초기치와 세부 성장률은 공/방/순/체 순서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 뿌야

*성장률 출처 : 노을

 

P.s 이글의 본래 취지는 노을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페트의 성장률, 초기치, 포획장소를 한번에

보기 쉽게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하지만 지루한 사냥에 이것저것 덧붙이다 보니

특징이 주가 된 것 같네요ㅜ

물론 픽션이긴하지만 그래도 오래 전 부터 스톤에이지를 사랑하고, 플레이해오던 유저로서 아는

지식 내에서 게임 스토리에 벗어나지 않게 최대한 연관시켜 성심성의껏 쓴 내용입니다^.^

제가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지루한 사냥중에 페트에 대한 자료와 재미있는(?) 배경지식도 알아가신다면

팁이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팁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