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샷

|  스톤에이지의 순간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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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늘서버를 처음 시작했을때 그 부족 빛과함께는 상당히 훌륭한 부족이였습니다.


그래서 1주일만에 열렙을 하고 부족에들어가 정모에 참여하여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합성오형제로 인해 하늘섭의 저순들은 대부분빠져나가고 

망가지는 밸런스로 인해 하늘섭이 망해버렸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해달에서 잡았던 프라키토스를 잡아서 저순유저들은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저순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프라키토스로는 무리가 아직 많았습니다.

위에 스샤에 있는 인원들은 대부분 다시 다 빠져나갔습니다.

...

그래서 저는 템창에 몇개있던 헌소로 라이쿠스를 잡아서 분양해주었고, 

아직도 저순을 하시는분들에게 가끔잡아서 분양해드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때 새로운 저순펫이나와 저순유저들에게 분양해줬지만, 인기가 없었네요 ㅋㅋ

그렇게 분양을 몇차례 하고 조금씩 도와준결과 하늘섭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

그 후로도 지원은 계속 하였고 이전에 해달에서 지원했을때와 다르게

많은 유저들이 하늘섭으로 모여주었습니다.

1.22일 희로애락정모

(구 빛과함께)

그동안 함께 해왔던 하늘서버 스샷을 하나씩 찾아보고 글을 올려봤습니다.

원래 지원을 시작할때 이정도 지원을 해주면 하늘서버 저순인원 100명정도 모이겠다!

하고 동백님한테 말했더니 불가능이라고 해서 50명으로 줄였었는데 

아직도 50명이 되기 위해선 많이 모자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는 뜻으로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저순유저 50명이상이 될때까지 열심히 도와드릴테고

50명이 넘는다면 100명이될때까지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활동 스샷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안올렸습니다.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넘사벽이벤트에서 저희부족이 가장 무서운부족(?)

으로뽑혀서 넷마블 홈페이지에 넷마블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린게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하늘서버 화이팅 

다른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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