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인맥들이 한분한분 떠나가길래
그분들한테 이유를 들어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테섭 초딩들한테나 핵유저들한테 핵유저 취급을 받고 무시를 받고 욕먹고..
그런게 이유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옛날에 저랑 같이 하던 유저들이 아직까지도 몇몇 있어서 그분들 믿고 버텨왓엇는데..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모습보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테섭 사람들이 너무나 원망스러워요....
질투와 시샘 , 그리고 욕심 .. 이 세가지가 사람들을 몰아내는게
너무 보기가 안좋네요 ..
진짜.. 한 2년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웠었는데... 그때도 물론 핵은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널려잇진 않앗엇고
초딩들이 몇몇 잇기는 햇엇지만 요즘 초딩들처럼 그렇게 막나가진 않아서 편햇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 인심이 너무 바꼇네요
전 물론 렙이 낮고 인지도도 없어서 그런지 그런 비판과 차별을 받아서 떠나는게 아니지만.
포악해진 테섭사람들과 하나둘 떠나가는 제 소중한 인맥들이 떠나가니..
안그래도 사람들에게 전 이름도 없는 무명이엇으니,,
앞으로 저 혼자 남는단 생각에 덜컥 겁부터 나네요..
초딩들의 비판과 욕을 받으면 전 견딜수 있어요.
그런데 외로움 이란건.. 견디질 못하겟네요
이야기가 길어졋네요 그럼 모두 즐톤 하세요. .
핵쟁이 = 초딩
테섭어차피 망함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