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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25.01.14 21:23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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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때쯤 처음 접해봤던거같은데 샤베르랑 킹고르라는 캐쉬페트가 처음생길때쯤 초딩이라 뭣도모르고 새벽까지 혼나면서 하던 게임이였는데

너무재미있었어서 아직도 하고싶다는 생각이드는 게임... 재출시 안해주나 이젠 30살이라서 돈도 맘껏쓰며 할수있을거같은데

뿌야사이트가 아직 남아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리워요

  • profile
    제임스봉두 2025.01.14 22:12

    안녕하세요 쫄깃님
    오랜만에 스톤에이지 생각하시다 뿌야의 스톤에이지도 떠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방문해주세요 ㅎ..ㅎ~

  • ?
    김쫄깃 2025.01.15 23:15
    정말 추억이네요 텐센트 스톤에이지가 한국에 출시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스톤에이지만 생각하면 뭔가 그리운 느낌이 많이 들어여 주말 아침주터 일어나서 성인식퀘스트 깨러가고 몇개월 몇년이 지나서 몇시간동안 하이하모? 네메시스? 였나 그거클리어하고 로데오였나.. 멋진 펫을타고 다니던게 한국에다시 제대로 출시하기를 기원하며 생각날때마다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