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도감

● 소개

밴더스네치는 넷마블 스톤에이지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페트로 컨셉을 보면 판타지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중에 나오는 시 '재버워키'에 등장하는 용을 컨셉으로 만들어졌어요.

밴더스네쳐는1개의 이미지로 개체가 2개로 나뉘어 등장하였어요.

• 밴더스네치 퀘스트를 끝내고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밴더스네치 (1인 1회)
• 밴더스네치 퀘스트를 끝내고 보너스 퀘스트(밴더스네쳐의 이빨 20개 모으기)에서 얻을 수 있는 변종 밴더스네쳐 (무한)

밴더스네쳐의 생김새를 보면 기존에 제작된 페트와 모습이 완전히 달라요.

이때부터 기존 개발진이 모두 물러나고 새로운 개발진으로 완전히 교체된 것으로 추정돼요. 그래서 그런지 렌더링 프로세스가 아예 바뀐 것 같아요. 페트 앨범 이미지도 JSS부터 이어져온 스톤에이지 정책과 다르게 3D 형태로 제작되었고 JSS의 스톤에이지 초기 개발 컨셉과 다르게 페트 외형이 너무 사실적이에요.

이와 함께, 같은 계열과 생김새를 비교해 보면 정말 색칠놀이라고 불릴 만큼 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한 톨도 빠짐없이 같아요.

<넷마블 스톤에이지 10주년 이벤트 페이지>

2012년 12월 21일부터 2013년 1월 27일까지 진행된 스톤에이지 10주년 팡팡 이벤트 중 하나인 밴더스네치 퀘스트를 끝내고 진행 가능한 보너스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었어요.

밴더스네쳐는 굉장히 거칠게 렌더딩 처리된 거친 피부가 특징이며, 공격 모습은 상대를 향해 뾰족한 뿔을 들이밀면서 이빨로 물어요.

<밴더스네쳐의 공격 액션>

● 서버 지존

● 계열 별 페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