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시절 기간 한정 이벤트로 1짜리 얻을 수 있었음. 그러나 초기치 좋아도 야생 좋은거 잡아서 키우는 거보다 대부분 성장률 낮게 나와서 실패.. 성장 분배가 살짝 애매해서 키우는 사람은 적었지만 펜타스 계열 귀여워서 은근히 마니아층 존재.그리고 이니엄 시절에는 귀여움과 함께 색감이 좋아서 같은 계열의 타르프스가 나름 인기 끌었다는..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타르프스도 프로돈,쟈하드,기바바 등과 같이 일반과 에덴 타르프스 2개 존재..참고로 성장률도 괜찮고 순 성장도 육성하기 쉬운편이라서 다른 펜타스 계열보다 인기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