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핑크색이 사라지고 잡초가 됨


밟혀버릴 느낌이다


Who's 닻별

?
사랑은 결코 자연사 하지 않는다.  무지와 실수, 배신때문에 죽고, 지치고, 시들고, 퇴색되어 죽는 것이 사랑이다.

(Love never dies a natural death. It dies of blindness and errors and betrayals. It dies of weariness, of witherings, of tarnishings.)
-Anais Nin(아나이스 닌)



현재나 미래는 없다, 오직 과거의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 뿐.

(There is no present or future, only the past happening over and over again now.)
-Eugene O'neill(유진 오닐)



가끔은 놓아주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일 때가 있다.

(Sometimes the hardest part isn't letting go, but rather, learning to start over.)
-Nicole Sobon(니콜 소본)



누군가의 진실한 사랑은 당신에게 힘을주지만, 당신이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면 용기를 얻게 된다.

(Deeply loved by someone gives you strength, while loving someone deeply gives you courage.)
-Lao Tsu(노자)




  • profile
    여운 2013.11.06 09:04

    대신 곧 아이콘이 나옵니다. 

    후후 .. 제 덕분이라고 하고싶군요 후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3 제임스봉두 6 SeeYa♡ 2013.11.05 814
3042 얼음성 언딘♥ 15 file 애봉 2013.11.05 9480
3041 다나마을에 전당포가 없다는건 저... 4 햐쿠의빙정 2013.11.05 868
3040 흑흑 3 file SeeYa♡ 2013.11.05 693
3039 쿨럭켈룩켈쿨럭룩 2 여운 2013.11.05 629
3038 미친 국방부 시계 3 본어 2013.11.05 687
3037 Ð반딧불이メ 부족 ~ 홍보글.. 4 달콤한〃남자 2013.11.05 624
3036 씨톨이(feat.제임스봉두,본어) 약... 7 SeeYa♡ 2013.11.06 940
3035 와...추억... 2 file 미르 2013.11.06 1485
3034 아 하루종일 자서 5 본어 2013.11.06 686
» 아이콘 색깔 테러당함 1 닻별 2013.11.06 567
3032 출첵 밖에 안 한 것 같은데 2 주둥이 2013.11.06 667
3031 턴렉때문에 엄청 쳐맞음..... 4 햐쿠의빙정 2013.11.06 835
3030 깜짝이야 1 주둥이 2013.11.06 647
3029 으휴 1 여름바람 2013.11.06 619
3028 요즘들어 3 SeeYa♡ 2013.11.06 600
3027 감기조심하세요.. 3 여운 2013.11.06 653
3026 분양 6 file 여운 2013.11.06 1380
3025 천년의 감옥 - (2) 닻별 2013.11.07 3570
3024 네고스 복권 이벤트 안내 34 file 제임스봉두 2013.11.06 2860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84 Next
/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