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새

by SeeYa♡ posted Nov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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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좋네요

 

 나도 가끔은 ..

 

이름 모를 여자 친구있는데

 

항상 기억 하고싶은데

 

약 18년 ~ 19년은 된 친구라서

 

도저히 기억력 한계가 옴 ㅎ.ㅎ

 

친구야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서 백년가약한 친구인데

 

어린이집 졸업하고 끝남

 

ㅎ.ㅎ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