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맞은 아침은 그 어느때보다 더 광채가 깊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려던 나에겐 덧 없는 기쁨이겠지 그나저나 여기는 좀 낯선감이 없지않아있다 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지 늘 그래왔듯이 나는 어디서든 다른 이들과 어울릴 수 있을테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해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힘내자 오늘도 나는 하늘을 향해 걷는다

P.s : 긴글을 쓰고 싶었는데 핸드폰으론 좀 무리가 있네요 전에 쓰던 옵큐라면 가능하지만 겜게에 첫글은 제가 쓰고 싶었으나 이미 다른 분이 가로채셨네요 아무튼 새로운 겜게에서도 독자 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