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뻐서 들리지도 못하구 해 줄 수 있는게 없네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보면 잊지않고 와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ㅠㅠ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가끔씩 들리지만 제가 들릴 곳이 있다는게 너무 기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