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3.01 02:40

크라티아 -프롤로그-

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잠들면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

 

-??년전-

 

"바..박사님 엄청난 잠재능력입니다!!"

 

"오..오오 드디어 성공한건가?"

 

"그,그런것 같습니다."

 

그래.. 나는 이렇게 연구에 의해서 태어났다.

 

"꼬마야 이제 너의 이름은 크라티아다.."

 

"크..라..티..아?"

 

"후후후.. 그래"

 

그가 진심으로 웃고 있었을 때 나는 내가 태어나서 겪는 최초의 공.포였다.

 

"박사님 이제 그 작업을.."

 

"그렇군, 자 크라티아? 이리 오려무나"

 

"...응"

 

그때 몸으로 느끼고 있었던 불안감을 표출했어야 했었다.

 

"자 여기에 앉으렴.."

 

그 자리에 앉고 박사는 나를 묶었다.

 

 "후후후, 자..각인을 시작한다.."

 

알 수 없는 주문이 들려오고 그 주문이 들려온지 얼마나 되었을까.. 나의 머리가 깨어질 듯 했다.

 

"으..으아악!!!!"

 

그리고 나는 희미하게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이 부분에서 기억이 희미해져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루에르 66 아인 2012.03.01 831
162 크로니클 어비스 28 1 아인 2012.03.01 774
161 크로니클 어비스 27 아인 2012.03.01 869
160 [BGM]카오닉스 # 프롤로그 8 여운 2012.03.01 1168
159 [BGM]소년 소녀라는 이름으로 - 上 7 밥하몬 2012.03.01 734
» 크라티아 -프롤로그- 2 리얼까도남 2012.03.01 870
157 루에르 65 아인 2012.02.29 690
156 배틀군대(Battle軍隊) - 3 1 리뮤드 2012.02.29 774
155 Noble Princess - 4 4 밥하몬 2012.02.29 829
154 루에르 64 아인 2012.02.29 824
153 크로니클 어비스 26 3 아인 2012.02.29 961
152 크로니클 어비스 25 1 아인 2012.02.29 795
151 크로니클 어비스 24 1 아인 2012.02.27 671
150 크로니클 어비스 23 1 아인 2012.02.27 828
149 루에르 63 아인 2012.02.27 835
148 살인에도 정당성을 부여할 순 없... 2 밥하몬 2012.02.27 913
147 크로니클 어비스 22 아인 2012.02.27 919
146 크로니클 어비스 21 1 아인 2012.02.27 741
145 루에르 62 아인 2012.02.27 702
144 크로니클 어비스 20 아인 2012.02.26 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02 Next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