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3.27 02:35

Bloodow 1

조회 수 7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보았다. 피로 얼룩진 잔혹한 우리의 미래를.


  〃꾸어어억―….〃


  밤이 되면 다시금 도시를 활보하는 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바삐 이 도시 위를 달린다.

 

  「 타닥 」


  그러다 문득, 나와 대면하는 한 사람.


  〃….〃


  그는 나의 형이였다.




=================================================================================================================




  사회가 바삐 움직이는 현실의 시계바늘은 오늘도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스톤 에이지E - 프롤로그 - 1 유캔이 2012.04.02 890
224 새로운 시작 -p- 1 푸른머리클록 2012.04.02 827
223 루에르 76 1 아인 2012.04.02 796
222 제목 추천 받아요... 리얼까도남 2012.04.01 732
221 루에르 75 아인 2012.04.01 695
220 루에르 75 아인 2012.03.31 669
219 루에르 74 아인 2012.03.31 616
218   라셀의 입 밖으... 아인 2012.03.29 860
217 죽음 푸른머리클록 2012.03.28 766
216 Noble Princess - 6 2 밥하몬 2012.03.28 778
215 紅月 Flower 2012.03.27 789
214 사랑은, X다 2 2 아인 2012.03.27 817
213   라셀의 입 밖으... 아인 2012.03.27 707
212 루에르 74 아인 2012.03.27 697
» Bloodow 1 아인 2012.03.27 723
210 빌라 살인사건 1 푸른머리클록 2012.03.26 767
209 루에르 73 아인 2012.03.26 733
208 Head Collector 제 24 장 아인 2012.03.25 738
207 Bloodow P 3 아인 2012.03.25 798
206 그림자 P 아인 2012.03.25 700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36 Next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