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스톤에이지를 배경으로 만들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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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마부리력 324년이었다. 샴기르라는 영웅의 결속력아래 4대마을은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영웅이 지던 날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오던 평화에는 알게모르게 삐걱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5월 28일...그 평화는 사이너스대륙과 쟈루대륙의 전쟁의 시작을 계기로 깨졌다. 그리고 두 대륙의 큰 마을끼리 뭉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샴동맹과 나-쟈동맹이 되어 강력해지고 싸늘해진 대륙.. 이 거대한 대륙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P.s 주인공이 존재하는 글이고요 주인공의 캐릭터는 사자소년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마을은 샴기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