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이야기

|  나는 작가가 될 테야! 글을 창작해요

2012.04.06 05:18

스톤 에이지E - 1화 -

조회 수 79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그렇게 한참을 웃었을가 밤하늘의 별들은 점점 밝게 빛나며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눈꺼풀이 점점 내려올려 하자 웃고 있는 애들을 향해 말을 꺼냇다
 
            " 애들아 내일 보자 "
            " 에 ~ 애 "
               『 실망한 표정을하며 』

            " 좀더 놀자 친 아~ "
            " 내일 중요한 일도 있잖아 "

            " 우 우 "

 

       리비나 는 표정을 입을 쭉내밀고는 나의 어꺠를 툭툭 쳤다.
       지금은 마냥 내가 싫지도 좋지도 않은 행동이지만
       만약 ..  다음에도 이렇케 다들모여 앉아 있을지 나는 걱정댔다
      
            " 자 그럼 "
               『 촤악 』        
        
       딱히 한 말이 없어서 만난지 얼마 안대서 불을 끈 내모습을 생각했다
       이렇케 5명이 모이는것도 오랜만인대 나는 왜이럴까 괜시리 머리를 긁적였다
       모래 를 두둑히 덮어 작은 불씨 하나 남기지않고 사라지자 애들이 천천히
       일어서서 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 내일 보자 "
            " 친 늦게 오면 알지 "

            " 내가 늦게오는거 봤어 미르?
                코르 나 깨워서 대려와 "


            " ? 야 내가 왜 "

            " 하긴. "


            " 미르 너어 .. "
            " 코르 니가 지각을 많이하긴 하지 "

            " 카..칸 너마저도 "
            " 마져마져 늦게오면 안돼 "

            " .. 에라이 너희들 이나 늦잠 자라 ! "

 

        웃고 있는 다른애들을 보며 나도 몸속에서 나오는 웃음을 참지않고
        내보 냈다 이렇케 웃어 본게 언재인지 기억도 잘 나지않는다
        그렇케 훈련 하며 연습 하던 내 모습만 또릇했다
        하나 둘 떠나 나도 리비나 와 함께 집의 들어와 잠자리의 누워서
        그저 멍 하니 있다 점점 눈 꺼풀이 내려오자 의식은 희미해져 갔다..


            "  대장 님 "
            " 왜 그러나 지금은 임무 중이다
               쓸모 없는 말을 삼가해라 "

            " .. 그보다 저 15세 닷 대어 보이는 애들이
                정말 능력자 라는 건가요 ? "

 

        얼마 떨어지지 않은 수풀 사이 2명 남짓 숨어있엇다 그들은
        친 과 애들을 감시 하기 위해 보내진 크로나스 부족의 암살자 였다
        본래 암살 을 하던자들이니 그 은신 실력은 애들도 모른듯했다
        크로나스 부족에서 그들에게 준 임무는 감시와 정보수집 이지만
        그들이 알고있는 정보는 겨우 능력자 라는 것과 친 한사람의 능력
        뿐 하지만 그들의 전투력 은 얕보지 못할 실력자 였다

 

            " .. 대장님은 소리가 들리십니까 ? "
            " 고작 이거리에서 안들리는 니가
                훈련이 모자란 것이다 "

            " 나무 만 10개 정도 차이나는대 들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
            ' 이런 녀석을 부하 라고 '
            " 춥다.. 대장님은 안추우세요 ? "
     
            " 죽고 싶지않으면 조용히 하자꾸나 "

 

        그렇케 그들의 밤도 살벌하게 지나갔다.
        

            " 끄응 .. 눈 부셔  버서 아침인가 "

 

        눈부신 햇빛이 쩅쩅 내리찌며 간간히 싸늘한 바람이 나의 몸 을 살며시
        지나갔다 처음에는 시원 한 기분 이였지만 계속 바람을 맞다 보니 추웠다.     
        일어나자마자 옆 을 보며 리바나 가 안보이자 난 헝클어진 머리를
        손 으로 가라앉히고 바로 밭으로 나가보았다 그때 나는 문밖으로 나가 고
        집 앞 모습 을 보자마자 ' 나오지말걸 ' 이런 말이 머리를 몇번 되새었다

            " 마침 나왔나 보군 "
       
        바로 앞에서 말을 꺼낸 자 의 모습을 보니 대단해 보이는 사람 같앗다
        그의 어깨에는 푸른색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어진 망토 와 상처 투성이 팔
        산전수전 다 겪은거 같은 그의 주먹 과 얼굴을 보면서도 흠칫 움찔했다
        정신을 차리고 다른곳도 보니 다른 부족에서 온 것 같은 사람이 20여명은
        서 있엇다 그리고 생각 도중에 또다시 그 사람이 말을 걸었다

 

            " 검은머리의 소년 자네가 친인가 ? "
            " 맞습니다 그 전에 누구신지 ? "

            " 무례 하다 이분이 누구신줄.."
            " 아직 어린 소년 아닌가 가만히 있거라 "

 

        저 사람은 직속 부하 라도 대나 .. 바로 옆에 서서 날 죽일마냥 노려보네
        하지만 나의 눈에는 오직 날 노려보는 자 의 손의있는 검 이란거의 관심이 갔다
        검 자체를 본건 스승님이 가지고 있던 검 인가.. 그보다 이 일부터 해결 해야겠지
        마음속 으로 말 을 하며 난 다시 눈의 시선을 옮기기 시작했다

 

            " 나의 대해 말 하자면 호프르 크로나스 부족에서 왔단다
                그리고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의 힘을 높이 사 서
                  너희를 우리 크로나스 부족으로 대려가려고 하는대 너희들의
                    선택을 알고 싶구나 "
            " 저희는 .."

            " 참고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건 부탁이 아니다 "
                 『 번뜩 』
             " 우리.. 5명 모두 마을의 남을 겁니다 "
             " 그말 정녕 후회 안할 것이냐 "

             " 몇명이 오든 전쟁 이든 모든 이겨 드리죠 "

 

        친 의 그 눈은 금방이라도 그자들을 한번에 죽일 눈이였다
        결국 방금 한 말로 인해 크로나스 부족 과의 전쟁 은 피하지 못하갯지만
        사실 왠만한 능력자가 아니라면 크로나스 부족 전사들에게 저렇케 대놓고
        이긴 다는 말을 할수있는자는 몇 없다 하지만 친 이 저렇케까지도 말할수 있는
        것은 동료 들 즉 친구들을 믿고 해낼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한듯 했다
       
             " 너 의 그말 이 다음의 만날때도
                그럴수 있을지 한번 보자 구나 "
             " 저도 다음에 올떄 기대하도록 하죠 "
             
             " 가홍 그 검 가져와바 "
             " 여기 있습니다 대장님 근대 이 것은 어디다가 ? "
       
             " 애송이 "
               『 슈욱 ~ 』  
             " ?? "
                『 타악 』

             " 다음에 만날떄도 그 검을 가지고 내 앞 에서
                 살아있을때 그 힘 인정해 주도록하지
                   애들아 가자! "

 

         그들은 자신들이 타고온 베르가 들 의 등의 올라가 자신들의 부족으로
         가기 시작했다 몰론 그들은 얼마안있어 다시 돌아 오겟지만
         가장큰 베르가 그 위의 타고있는 부족전사 호프르
         그의 입 에는 알수없는 웃음이 터져 나왓다 마치 살인을 즐거워하는
         살인광 의 웃음 소리 가 들려오듯 했다.

 

 

 

 

 

지적 하시는건 열심히 받겟습니다만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실력없는 소설입니다 ㅠ_ㅠ
         
        
                

           

  • ?
    리얼까도남 2012.04.07 21:51
    모바일이라 메일은 못보내서 이렇게 씁니다. 일단 소설의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맞춤법이나 오타정도는 수정해주세요.
  • ?
    유캔이 2012.04.10 03:23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맞춤법도 일일이 다 확인해 봐야겟군요 ㅇㅅㅇ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루에르 84 아인 2012.04.20 664
240 바람이 흔들려 아인 2012.04.19 675
239 그저 나는 슬플 뿐이다 2 아인 2012.04.18 735
238 Bloodow 1 1 아인 2012.04.16 859
237 루에르 83 아인 2012.04.16 688
236 루에르 82 3 아인 2012.04.15 817
235 루에르 6화 : 영원의 신념 1 아인 2012.04.13 973
234 루에르 81 아인 2012.04.12 780
233 루에르 80 아인 2012.04.12 877
232 루에르 79 아인 2012.04.11 679
231 루에르 78 아인 2012.04.09 757
230 루에르 77 아인 2012.04.08 675
229 Untitled 푸른머리클록 2012.04.08 672
228 새로운 시작 -1부- 푸른머리클록 2012.04.07 713
» 스톤 에이지E - 1화 - 2 유캔이 2012.04.06 793
226 응아ㅏ강ㄱ 1 Flower 2012.04.04 889
225 스톤 에이지E - 프롤로그 - 1 유캔이 2012.04.02 891
224 새로운 시작 -p- 1 푸른머리클록 2012.04.02 828
223 루에르 76 1 아인 2012.04.02 796
222 제목 추천 받아요... 리얼까도남 2012.04.01 7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