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제가 겪었던 주관 적인 썰임
뿌야를 했던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인가 5학년 스톤 첫날부터니
그때는 이렇게 글도 안적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스샷에 글 하나올리고 스톤에서 놀았음
그러다 초6부터 뿌야 제대로 하면서 중2병 약 벌컥벌컥 마시고 글을 막 썼는데
그러다보니 사랃믈이 많이 알아봄 ㅋ
그때부터 더 드링킹 중2병을 마시고 막 글을 쓰고 별.. 글을 많이쓴듯
나름 지금생각하면 그 글들이 보고싶고 그런데
그런글을 써서 뿌야가 좀더 자유게시판이 활발해졌지않나 싶음
어릴때 자유게시판의 기억은 지금처럼 똑같음 언제나 제 글만있었고 언제나 제 댓글만있었음
뭐 그렇게 꾸준히 글 쓰다보니까 사람들이 글도 많이쓰고 ㅋㅋㅋㅋ
뿌야도 많이 보게 되고 나름 그때처럼
하다보면 여기도 막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사실 살다보니 바쁘니까 이런곳에 소홀하게 되긴한데
뭐 그래도 생각은 날 정도니 가끔 하나둘씩 봤음좋겠다
싸웠던 사람들 친한사람들 인사치례한 사람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