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야의 스톤에이지 썰2

by 제임스봉두 posted Ap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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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엄 스톤을 거쳐 넷마블에 들어 뿌야가 재오픈되었을때 용기빨고 헤이를받으면서 자게, 스게, 화게에 쿨탐없이 글을 시전하여 거의 2만포인트가 근접했다.

베스트 이미지에 많이 선정되어 8등급을 거쳐 7등급이됨 (이 당시 와리가리님과 나쁜아이님을 제외하고 7등급이 없었음. 7등급 3대장이 됨)


그러다가 수습관리자가 되어 고르돈 탑승 이벤트부터 글을 쓰게됨 ㅋㅋ

  • 그 당시 백수(현재 구아린) 님이 뿌야의 스톤에이지를 관리할 때(뿌야님 사정으로) 5등급 관리자가됨. 그 때 다 3등급이어서 나는 차별받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3등급 리얼 관리자가 되어 스톤기자단 게시판을 씹어먹게되었지만 그 만큼 힘들어짐
그러면서 로빈양형 카즈형 해피소형, 본어님, 코모레비님 등이 관리자로 뽑혔다.(이 때 뿌사마를 비롯한 관리자들과 카트하고 크아하고 놀음. 스톤도 하긴함 ㅋㅋㅋ)

정보 관리자가 많아져서 퀘스트 가이드를 분담하게 됨. (이하생략) 말 그대로 숨통이 트이면서 2등급 정보관리자팀장이 되었다.
또 넷마블 운영자들이랑 친해져서 카즈형이랑 내가(타로) '포니를 찾아서' 퀘스트 NPC로 출현하게됨 ㅋㅋㅋ (이 가이드는 카즈형이 만듬)

타로.gif

  • 도우미 환얼님이 팀장이셨는데 정말 좋으신 분이었음 ㅠㅠ. (고생한다고 얼마되지는 않지만 사비로 캐쉬주심)
  • 도우미 놀놀(이니엄 관리자셨음)님이랑도 친해져서 홍사마 홍사마 부르다가 <홍사부의 델푸스> 퀘스트가 추가됨. 또 사냥할 때 몹이 일정하게 걸리지 않아 매우 불편했음. 그래서 진홍의 소라 아이디어 제시하였더니 리얼 만들어지게 됨. (현재 핵쟁이들이 판치게 된 이유는 나때문인듯) 칠흑의 탑 라돈타를 끝으로 떠나심
  • 도우미 오투투(이니엄 관리자셨음) 1.74 버전의 전체지도를 처음 만드신 분임. 굉장히 쿨하신 분이었음
33.gif
로빈양의 만화세상에 출연한 '도우미_환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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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마약빛소년인 노을이 관리자가 됨. 
또 여자인 벨님이 관리자가 되었는데 관리자 형들이 다 여자라고 반겨줌. 뿌사마 아웃 오브 안중됨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