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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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00:50

뿌야뿌야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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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 하면 여러가지 수식어가 떠오름
뿌사마 뿌사마전용무기 뿌야 레드엔젤 등

그런 뿌사마와의 짧은 이야기를 써보겠음

내가 관리자가 되고 뿌사마랑은 거의 볼일이없었음 뿌사마는 내가 있는지도 몰랐을꺼임 그런 존재ㅠ

그렇게 한 번 뿌사마를 봤음 엠에센에서 뿌야 서버폭발하고 뿌사마가 막아버렸음 뿌야를 228대란이라 칭하겠음

그때만해도 참 많은 사건이 있었음 처음으로 뿌사마가 뿌사마전용무기들고 공격함 그뒤로 협정을 유지하고 몇몇애들은 강등당함

그때가 내가 뿌사마를 본 처음이자 마지막임
나에게 뿌사마는 전설이자 뿅망치를든 무서운녀자였음

사실 뿌사마랑 난 같은동네인듯
하지만 볼일은없을듯.. 지금쯤 뿌사마는 30대 중후반

나 가정있는뇨자야 하겠져
뿌대장님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봤던그날 쩔어요!

뿌대장 이야기는 원래 신비주의 컨셉이라
여기까지.. 여러번 쪽지보내도 답장없는 그녀

뿌사마
  • profile
    cool시원행 2014.04.22 02:18

    으....궁금한 그녀 ㅋㅋㅋ 역시 가려져있는 뿌사마.....궁금해 ㅋㅋㅋ

  • profile
    사막의전사 2014.04.22 05:39

    이젠 2인자 타사마가 1인자 되버렸음 ..

    뿌야의 레전설 ..

    채부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