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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03:45

겜게

조회 수 69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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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뜻 깊은 곳이기도 하죠.
스톤 할 때는 스게에 스샷도 올리고, 그때 길에 버려진 쿠링을 키웠는데 그게 제 마스코트 같은 격이었죠.
그때 쿠부심이 얼마나 강했는지, 한창 만화를 그리시던 로빈 님께 제 쿠링 이야기를 그려주심을 부탁드렸는데, 제일 중요한 쿠링이 '포링' 으로 그려져서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
그러다가 스톤을 안하게 되고 어느덧 겜게에만 존재하는 유령이 되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때 그 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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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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