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뜻 깊은 곳이기도 하죠.
스톤 할 때는 스게에 스샷도 올리고, 그때 길에 버려진 쿠링을 키웠는데 그게 제 마스코트 같은 격이었죠.
그때 쿠부심이 얼마나 강했는지, 한창 만화를 그리시던 로빈 님께 제 쿠링 이야기를 그려주심을 부탁드렸는데, 제일 중요한 쿠링이 '포링' 으로 그려져서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
그러다가 스톤을 안하게 되고 어느덧 겜게에만 존재하는 유령이 되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때 그 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스톤 할 때는 스게에 스샷도 올리고, 그때 길에 버려진 쿠링을 키웠는데 그게 제 마스코트 같은 격이었죠.
그때 쿠부심이 얼마나 강했는지, 한창 만화를 그리시던 로빈 님께 제 쿠링 이야기를 그려주심을 부탁드렸는데, 제일 중요한 쿠링이 '포링' 으로 그려져서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
그러다가 스톤을 안하게 되고 어느덧 겜게에만 존재하는 유령이 되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때 그 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