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4.04.22 10:05

문득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새벽,
지난 게시글들을 훑어보다 댓글을 봤는데
'2012년 3월 26일'

난 2년 동안 무엇을 했지?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