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뿌야에서는 한창 전성기를 달릴때는 이런 규정도 많았고 저런 규정도 많았죠
여기서 다들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스톤커라는 인물과 채팅방사람들 이라는 인물들에 대해서 한번 글을 끄적여 볼텐데요
어떻게보면 조금 자극적일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지극히 주관적인 관념일수도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구 한편으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때는 제가 뿌야를 한창 잡고있을?때였어요
채팅방이라는 곳이 생겼고 거기에는 위험인물이라는 컬러닉을 가진 유저가 있었죠
사실 전 채팅방을 이용하지않았어요. 별 필요성도 못느끼고 재미도없었을뿐더러
의미도없었죠 그때만해도 스톤에서 사람들이 많았으니깐요
그런데 어쩌다가 제가 그 사람들이랑 엮이게 되었어요..
참..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데 우린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싸웠어요
전 이런 현상이었죠 소위 말하는 채팅방 사람들은 뿌야에서 규정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으며
특정 관리자들이 싫었어요 그리고 특정 유저들을 싫어했죠
저같은 유저들이나 저와 몇 친구들이 있었어요
우린 서로를 까댓어요 서로를 욕하고 그러다 한번은 크게 붙었죠
쪽지로 싸우며, 채팅방에서 싸우고 ..
그중에 스톤커 라는 유저가 있었죠 . 어떻게 보면 채팅방 사람들의 막내수준에 취하며 행동꾼 정도죠 ..
항상 10등급은 기본이었고 욕설도 .. 그냥 규정도 싫어했고 사실
개인적인 감정으로도 참 싫었습니다. 이유없이 물을 흐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에게 조금 잘못되면 싸웠던 그런 부분이 전 보기 싫었던거죠
그래서 참 많이 싸웠습니다. 지금도 만약 보게 된다면 그리 달갑지는 않을꺼같네요
그리고 하루히 라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유저는.. 솔직히 말하면 끝물에서 난거죠
채팅방 유저들이 하나둘씩 빠지고 스톤커도 영구제명 당하고 .. 그 뒤에와서 비하하는 발언을 많이하게되죠
우리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절대 직접적으로 누굴 말하진않습니다. 비꼬아서 말하거나 풍자하죠 ..
그 말고도 럭도날드 롤로로아조로 가 있네요..
이 두 인물도 참 말이 많았어요..
롤로로아조로는 초반에는 많이 싸우다가 본인 유저 자체가 정이 떨어져 나갔죠..
럭도날드..
이 유저는 참으로 애매한게..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두를 등을 돌리게된
한번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서로가 서로를 욕을 하고 난리가 났죠
근데 그 사건이 럭도날드랑 어떤 타유저랑 서로가 싸우는 말도 안되는 랩 배틀이라는 부분으로 싸운 부분이 있었죠
근데 알고보니 동일 인물이었구요.. 그 뒤로 럭도날드라는 유저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되었죠
1인2역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랩을 잘하는 칭찬을 하는둥 .. 이상했죠 그때는...
그리고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채팅방 유저들 : 날적이 치즈케 위험인물 라미 x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등
나 외 싸웠던 유저들 : 푸르,카미 등..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에게 생각이 달랐던 부분을 이해못한거 같아요
직접적으로 말은 한적은 없지만 언제나 미안하고 한편으론 부끄러운 과거였던거 같아요
이분들이 있을때가 활발했던 부분인데 말이죠
다들 바쁘게 살고있겠죠
그냥 .. 뿌야 흑역사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얼핏 기억에 남는 부분을 쓴거라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기억나면 더 추가할께요 ㅋ
요 시절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