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일하면서도 많이 털린거 같아요
무한 타격기 탁탁탁
엄청 타격 맞은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입사 100일차인데 이벤트를 가졌어요
그래서 .. 저희 회사에 막내가 있어요 20살인데
회사올때마다 이런데요 .. "정말 가기싫다 .." 이런 생각을 가진데요
회사가 좀 힘들다보니 20살 막내에겐 버거운 곳이었나봐요
나도 힘들지만.. 그래서 나도 회사막내처럼 생각해서 출근을 해봤어요
죽을꺼같아요
저런생각을 가지고 출근을 하니까 .. 정말 힘들더라구요 뭘 해도 난 안되는거 같고
작아지고.. 작아지네요
역시 생각 차이가 큰거 같아요
저야 뭐.. 회사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언제나 긍정파워 우아아 로 살고있지만
막내는 힘든가봅니다 ..
일주일 후기 겪고 막내한테 너 쫌 짱인듯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글이나 써볼까 곰곰히 생각되네요
그림도 그려야구 .. 아직 스케치도못했는데
매번 이시간에 마치니
힘들어요 .. 중간점검 시간에 급작으로 낼꺼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티브는 생각해둔게 있는데
너므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