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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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08:48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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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누해요

 

쉬고싶어요

 

내일은 또 주간이에요

 

너무 피곤해서

 

정말

 

잠을 자고싶은데

 

글은 써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친구에게 설레어라얍 고백을 했는데

 

진지진지열매먹고 소설처럼 썼어요

 

친구가 누가 대신 써준게 아니면 참 잘쓴거라고 ㅋㅋㅋ

 

근데 웃겼어요 ㅋㅋㅋ 왜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차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나.. 버림받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데 그 뒤로 글 쓰는게 좋았어요

 

글을 쓸땐 말로 할수 없는 다양한 부분을 소화해내는거 같아요

 

그뒤로 화법책을 보게 되었고, 책을 더 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책은 더 멀리 사라졌죠..

 

회사다니니까 못읽는다는말!!

 

다 그짓말이야~

 

지금 제가 글 쓰는시간에 책 한글자라도 읽으면 한달에 한권은 읽을텐데 참 ..

 

그런데 그거 알아요? 정말 힘들때 막 노래들으면

 

그 상황에 맞게 춤을 추고 싶어요

 

그래서 노래방을 참 좋아해요 그리고 춤을 춰요

 

전 G-D를 참 좋아해요

 

멋있잖아요, 패셔니스타~ 그리고 뭔가 즐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즐기려고 노력해요

 

어릴땐 .. 그저 말 잘듣는 아이, 착한 아이 ..

 

생각해보니까 그런 부분은 지켜지면서 노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그런 재미로 살아요 ㅎㅎㅎ

 

참 예전엔 밴드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많이했는데

 

그립네요

 

다 옛날 이야기기기기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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