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누해요
쉬고싶어요
내일은 또 주간이에요
너무 피곤해서
정말
잠을 자고싶은데
글은 써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친구에게 설레어라얍 고백을 했는데
진지진지열매먹고 소설처럼 썼어요
친구가 누가 대신 써준게 아니면 참 잘쓴거라고 ㅋㅋㅋ
근데 웃겼어요 ㅋㅋㅋ 왜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차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나.. 버림받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데 그 뒤로 글 쓰는게 좋았어요
글을 쓸땐 말로 할수 없는 다양한 부분을 소화해내는거 같아요
그뒤로 화법책을 보게 되었고, 책을 더 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책은 더 멀리 사라졌죠..
회사다니니까 못읽는다는말!!
다 그짓말이야~
지금 제가 글 쓰는시간에 책 한글자라도 읽으면 한달에 한권은 읽을텐데 참 ..
그런데 그거 알아요? 정말 힘들때 막 노래들으면
그 상황에 맞게 춤을 추고 싶어요
그래서 노래방을 참 좋아해요 그리고 춤을 춰요
전 G-D를 참 좋아해요
멋있잖아요, 패셔니스타~ 그리고 뭔가 즐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즐기려고 노력해요
어릴땐 .. 그저 말 잘듣는 아이, 착한 아이 ..
생각해보니까 그런 부분은 지켜지면서 노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그런 재미로 살아요 ㅎㅎㅎ
참 예전엔 밴드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많이했는데
그립네요
다 옛날 이야기기기기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