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글도 잘 쓰고 싶고
뭔가 잘 나고 싶다 막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욕심이 많았던거겠죠
그러다보니까 ..
다 놓치게 되더라구여 이거하나 저거하나 이거하나 저거 하나
그러다 보니 깨닫게 된게
서두르지말자
어차피 내가 하게 될거면 나에게 오게 되고 나에게 떠나게 될거면 애초에 노력해도 잡히지 않는다는거
그러다보니 모든게 하나하나 풀리는거에요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나가니 ..
그러다보니 ..
재밌네요 지금처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