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기르~뮈굴까지 둘러봤는데 사람이 확실히 많이 줄었네요..
별바다섭에서 소소하게나마 옛날에 키웠던 구펫들 포획해서 키워보렵니다.
본캐릭은 콧동에 있던데 요즘은 콧동을 안간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한팀도 없네요 하하..
몇년전에 접을때 친구한테 펫 톤 다 줘서 완전히 새로 키워봅니다.
친구 캐릭은 명함보니 5환에 렙120에 페가수스인가요 그거 타고있더군요.
지금 군복무중인데 친구도 예전에 부족 삼촌께 맡기고 접어서 제 펫들이 어떻게 됬는지 모른다네요 ㅋㅋ
그리고 다클라 라는게 솔플이라 외롭긴해도 편하긴하네요. 내가 사냥하고 싶을때 사냥할 수 있다는것이..
두서없이 내키는대로 한번 적어보네요 ㅎ 아무튼 새로운 마음으로 소소하게 즐겨보겠습니다.
뿌야의 스톤에이지 사이트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