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같은데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어떤 사람이 칼로사람들을 죽이면서 오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저만 계속 따라오더군요.
피하고 피해 주차장으로 내려와 밖에 빠져나왔더니, 그 사람이 바로 앞에 서 있음과 동시에.
'이젠 죽일 수 없겠군.'
라면서 칼을 꺼내길래, 그 칼을 빼앗아 들고 그 사람의 목을 도려내버렸네요. 살점이 막 잘라지는데 그 사람이 웃으면서 물레 같은걸로 변하면서 금색 가루가 날아다님과 동시에 전화가 와서 꿈에서 깼네요.
이게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