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 출석. 그리고 그 다음날에 출석. 아무 것도 하지않고 그저 출석. 가끔 생각이 나, 여러 곳을 방문하지만. 다른 분들도 그저 멍, 나도 역시 멍. 하루하루 달라지는데, 계속계속 반복되네. 그저 멈춰있을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