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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07:19

멍,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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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출석. 그리고 그 다음날에 출석. 아무 것도 하지않고 그저 출석. 가끔 생각이 나, 여러 곳을 방문하지만. 다른 분들도 그저 멍, 나도 역시 멍. 하루하루 달라지는데, 계속계속 반복되네. 그저 멈춰있을 뿐이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profile
    title: 금메달진돗개 2014.07.22 09:05
    멍멍
    월월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
    .
    .
    여긴 누구인가
    나는 어디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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