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땐가 사촌형따라서 했던게임
시작했을때가 아마 베르가1짜리 하나잡아서 주펫키우던시절
펫탑승 무이랑 도르비스?랑 무슨 두꺼비밖에없었고..후에 라고고나왔었나
시작한지 몇개월뒤에 처음으로 캐시펫 샤베르가나오고
카우거가나올때쯤 접었었던 게임인데...
이제는 무슨 펫을 진짜 펫으로 탑승하고
보도듣지도 못한 이상한 기계나 드래곤들이 나오네요 ㅋㅋㅋ
이번년도에 수능끝나고 수시합격해서 한창 놀러다니고 블소하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들러봤네요
그래도 옛날 향수를 잊을수가 없어서 아직도 다시해보고싶은데 ㅋㅋ 같이했었던 친구가 서버이전인가 그건 해놨다고해서 케릭도 있을거같고..
이젠 서버도 3개밖에안남았고 ㅠ 예전엔 땅 바람 달 해 이런식으로 많았었는데 저는 별과 바다라네요.
고사양 3D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스톤이 너무 하고싶어서 내일부터 해볼랍니다
부디 서비스종료가되지 않길... 내인생 처음으로 접해봤던 인터넷게임 스톤 ㅠㅠ
그나저나 뿌야도 없어진줄알았더니 아직도 남아있네요..ㅎㄷㄷ
초딩때 꼭 해보고싶었지만 못했던 환생을 이번년도 안에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그나저나 요즘도 1환하면 주는 환얼로 사기치는사람이 있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