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도감


● 소개
골로스는 스톤에이지 설정상 2,000년 전 극도로 발달된 문명에서 만들어진 기계오르곤이라고 전해져요.
환생 퀘스트에서 정령왕을 감시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캐릭터 환생을 5번 진행해야 얻을 수 있는 레어 페트여서 게임 초창기 골로스만 가지고 있어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어요.
<정령왕을 감시하고 있는 골로스의 모습>
[스톤에이지 초기 시나리오]
수천년전 정령이 살아 숨쉬던 원시세계에 석기시대가 출현하기 이전 원시인과 각 페트들은 서로를 위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생활속의 편리와 요구를 만족하기위해 점차 다량의 자연생태계자원을 파괴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세계의 평화는 위기를 맞게 되고, 정령과 페트의 생존 공간이 계속해서 파괴되어 갔다.
자연은 이미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세상은 살얼음 같은 기계세계로 변하게 된다. 2000 년 전 이 세계가 극도의 발달로 인해 자멸하기 전에 세상에 존재하던 정령왕은 극도의 혼란을 일으키던 세상의 모든 기계문명을 없애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원시 니스대륙을 건설한다.
마을을 건설하는 도중에 각각 다른 힘을 가진 빛의 정령왕과 암흑의 정령왕이 서로 대립하게 되고... 둘의 힘이 대륙을 건설하는데 있어서 전혀 융합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 정령왕 들은 서로 싸워 지는 쪽이 봉인 당하기로 하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빛의 정령왕은 암흑의 정령왕을 제압하여 봉인시키던 중.. 실수로 자신도 함께 칠흑의 깊은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은.. 기계문명의 잔류물인 기계오르곤인.. 골로스가 지키게 되고......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골로스 피부가 기계보다는 신문지같이 보인다고 해서 신문지, 골판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골로스의 공격 액션>
이런 골로스의 본래 JSS 일본 스톤에이지의 원작 이름은 테라조이드(テラゾイド)예요.
이니엄 시절부터 넷마블 스톤에이지 초기 버전 때 까지만 해도 미흡한 번역으로 인해 환생 퀘스트 마지막 부분 정령왕과의 대화에서 골로스의 본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후 넷마블 스톤에이지에서 영웅과 네메시스 퀘스트가 업데이트되면서 환생 시 정령왕과 대화 내용이 일부 추가되었어요. 이때 데라조이드라고 쓰인 이름은 모두 골로스로 바뀌었어요.
<정령왕과의 대화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골로스의 본래 이름>
넷마블과 대만 스톤에이지 버전 둘 다 골로스 탑승이 가능하며, 이니엄이 서비스했던 대만 스톤에이지 4.0 버전에서는 환생 5번을 한 캐릭터에 한해 탑승이 가능했어요.
<환생 5번을 해야 골로스 탑승이 가능한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
또한, 이니엄이 서비스했던 대만 스톤에이지에서는 카루타나 마을 부락에서 골로스 전용 T페트 기술을 학습할 수 있었어요.
<T기술을 배운 골로스의 모습>

아래 성장률 정보는 넷마블 스톤에이지 팀에서 제공한 정보이며, 레벨 140부터는 레벨과 관계 없이 환생 후 상승하는 능력치 폭이 같아요.
- 페트 환생 퀘스트 - 전쟁의 여신에게 페트를 환생시키자(무한) 바로가기
● 환생 후 | |||||
환생 당시 레벨 | 내구력 성장률 | 공격력 성장률 | 방어력 성장률 | 순발력 성장률 | 전체 성장률 |
100~119 | 9,78 | 2.24 | 1.78 | 1.21 | 5.24 |
120~139 | 10.08 | 2.31 | 1.85 | 1.26 | 5.43 |
140 | 10.41 | 2.37 | 1.9 | 1.3 | 5.58 |
● 서버 지존
● 계열 별 페트 정보